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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자료 | [뉴스1 2017.04.13] "4.19혁명, 촛불의 원천이자 세계 민주주의 중대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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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7-04-14 09:32 조회4,51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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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9혁명, 촛불의 원천이자 세계 민주주의 중대사건"

폴 장 하버드대교수, 4.19혁명 국제학술회의서 발표
존 던컨 UCLA교수 "4.19 본받아 우익포퓰리즘에 저항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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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9혁명은 최근 촛불시위를 포함한 한국 사회운동의 원천이며 전세계 민주주의 역사에서도 중대한 사건이라는 평가가 나왔다.

폴 장 하버드대 교수(사회학)는 13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4.19혁명 국제학술회의'에서 발제 '한국 민주주의를 위한 4월 혁명의 유산'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폴 장 교수는 "4월 혁명은 한국역사상 가장 많은 학생과 대중이 결집한 사건이었고 이후 한국의 모든 사회운동의 모범이자 영감의 원천이 됐다"며 "특히 1970년대와 1980년대의 학생 민주화운동에 기여했으며 심지어 오늘날까지도 그 기여가 계속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 중  략 >

 

함께 발제에 나선 존 던컨 UCLA 한국학연구센터 소장도 4.19혁명의 국내외적 가치를 높이 평가했다.

그는 "4월혁명은 현재까지도 한국 활동가들의 의식, 전략, 전술에까지 계속해서 영향을 끼치고 있다"며 "내 조국(미국)과 타국의 민중도 한국 민중이 성취한 것에서 영감을 받아 우익포퓰리즘에 저항하게 되기를 바랄 뿐이다. 그렇게 되면 4월혁명과 진정한 민주주의를 위해 계속되는 한국민들의 투쟁에 커다란 세계사적 의미를 부여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 행사는 서울 강북구와 4.19혁명 4단체가 공동주최하는 4.19혁명국민문화제의 첫날 일정으로 열렸다. 4.19국민문화제는 19일까지 계속된다.[뉴스1 장우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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