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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자료 | [민중의소리 2017.04.11] “57년 전의 김주열 열사 정신이 민주주의 새 역사 만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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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7-04-11 16:13 조회4,50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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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년 전의 김주열 열사 정신이 민주주의 새 역사 만들어”

 창원시 마산합포구에서 ‘제57주년 4·11민주항쟁 기념 및 김주열 열사 추모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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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년 전 4.19혁명의 도화선이 된 김주열 열사의 추모식이 시신인양지에서 진행됐다.

11일 ‘3.15의거열사김주열기념사업회(이하 기념사업회)’는 마산 중앙부두 열사 시신인양지에서 ‘제57주년 4·11민주항쟁 기념 및 김주열열사 추모식을 열고 “자유, 민주, 정의가 바로서는 나라를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정기식 기념사업회 회장은 추모사를 통해 “우리가 계승하고자 하는 4.19민주이념과 정신은 부정, 부패, 불의한 권력에 항거한 저항 정신”이라며, “그 정신은 바로 김주열 열사의 정신”이라고 말했다.

< 중  략 >​

 

이날 추모식에는 남원금지중학교 학생 대표와 마산 용마고등학교 학생대표, 금지초등학교 학생대표와 교장 선생이 참여했다. 또, 부마항쟁기념사업회와 6월항쟁정신계승 경남사업회, 민주노총 경남지역본부가 함께 했다.

한편, 전북 남원군 금지면에서 태어난 김주열 열사는 1960년 마산상업고등학교(현 용마고)에 입학시험을 치르기 위해 마산에 왔다가 이승만 정권이 저지른 3.15 부정선거에 맞서 마산시민들과 함께 항거하다 이날 최루탄에 맞아 사망했다.

열사의 시신은 마산경찰서 경비주임인 박종표 등이 당시 월남동 마산세관 앞 바다에 유기했으나, 같은 해 4월 11일 현 마산 중앙부두 앞 바다에서 오른 쪽 눈에 최루탄이 박힌 처참한 모습으로 떠올랐다. 이로 인해 마산의 4.11 항쟁이 전국으로 알려지게 되었고 마침내 4.19혁명이 일어났다.  [구자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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